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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언론의 다양화 1988년과 1998년과은 대한민국 언론사에 가장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1988년은 국민성금으로 한겨레가 창간되어 첫 신문이 발행된 해이고 1998년은 경향신문이 독립언론이 된 해입니다. 올해로 한겨레가 창간된지 이제 20년, 경향신문이 독립언론이 된지 10년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탄생한 한겨레는 지난 20년동안 진보언론으로 국민을 위해 보도해왔습니다. 그러나...
B : 조중동의 문제점 언론사는 다양해도 소수 언론의 여론 독점은 여전한게 현실입니다. 특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세 신문사는 막대한 자금력과 불법 판촉으로 신문시장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여론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도 문제지만, 시장을 독점한 신문사들의 '왜곡과 이념공세 그리고 권력에 집착하는 보도행태'는 신문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신문 존립의 가치' 자체를 훼손시켜버렸습니다...
C : 진보 언론에 대한 오해 어떤 분들은 신문사의 '논조'를 가지고 '신문이 편향적이니 읽지 말라'는 주장을 하는데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신문의 기본적인 역할을 간과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은 단순 사실만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닙니다. 모든 신문사는 일정 논조, 즉 이념,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사회 문제를 비판하고 여론을 형성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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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도 등수도 없는 '꿈의 교실'은 과연 존재할까?
MBC 스페셜 - 열다섯 살, 꿈의 교실 / 치열한 조기교육 속도경쟁보다는 한걸음 쉬어가며 자신의 꿈을 생각할 여유가, 주어진 지식을 획일화된 방법으로 습득하기 보다는, 각각의 학생들이 각기 다른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창의적 발상 교육이, 옆자리 친구를 밟고 올라가야한다는 경쟁 우열분리의 논리보다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평등의 교육이 학업성취도 결과 면에서도 더욱 우수하다는 '역설의 진실'을 세계 교육현장에서 확인해보고,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발상의 전환'을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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