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전날에도 달린 최진실씨 '루머와 악플들'
분류없음 2008/10/02 12:53 |
기어코 일이 터졌다. 또 하나의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탤런트 최진실씨가 오늘 자택서 목을매 숨진채 발견되었다. 최진실,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인의 죽음의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 대중과 언론이 그동안 저질은 잘못은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다고 본다.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가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제일 먼저 병원에 찾아가, 슬픔에 잠긴 정선희씨를 위로하였다.
그러나 최근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과 관련해 황당한 루머에 시달렸다. 그녀가 위장 사채업자로 안재환씨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것이었다.
- 루머를 퍼트린 20대 증권사 여직원은 잡혔으나 이미 최진실씨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다.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서 슬픔을 나눴던 자신을 중심으로 이런 비극적인 루머가 돌았는데
고인의 마음 고생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단독인터뷰] 최진실 "선희 손 잡아주고 싶어도 루머때문에.." <스포츠조선>
많은 연예인들이 대중과 언론을 무서워한다.
무한도전 지못미 특집에서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연예인의 입장에서 루머에 대한 '공포증'를 확인시켜주었다.
- 일반인들에게 연예인 스캔들은 흔한 루머지만 연예인 본인은 식은땀까지 흘리며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최진실씨는 사채업자라는 더 충격적이고 끔찍한 루머에 시달렸다.
평소 다른 자살 동기가 없었고, 죽기전 지인들과의 통화내용으로 보아 악플과 루머의 고통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설령 다른 숨겨진 이유가 있다해도 악플과 루머가 문제되지 않는건 아니다.
연예인도 사람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대중과 언론은 깨달을 수 있을까?
최진실 기사에 달렸던 악플은 난 기억하고 있다.
악플달았던 사람들, 루머를 퍼트린 싸구려 언론들 제발 반성 좀 했으면 좋겠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2008/10/02 - [■ 미디어] - 故 최진실씨 이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탤런트 최진실씨가 오늘 자택서 목을매 숨진채 발견되었다. 최진실,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인의 죽음의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 대중과 언론이 그동안 저질은 잘못은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다고 본다.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가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제일 먼저 병원에 찾아가, 슬픔에 잠긴 정선희씨를 위로하였다.
그러나 최근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과 관련해 황당한 루머에 시달렸다. 그녀가 위장 사채업자로 안재환씨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것이었다.
- 루머를 퍼트린 20대 증권사 여직원은 잡혔으나 이미 최진실씨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다.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서 슬픔을 나눴던 자신을 중심으로 이런 비극적인 루머가 돌았는데
고인의 마음 고생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단독인터뷰] 최진실 "선희 손 잡아주고 싶어도 루머때문에.." <스포츠조선>
"연예인으로 살다보면 어느정도의 루머를 감수하며 살아가야 하는걸 잘 알아요. 연기인생 19년 동안 저와 관련된 많은 루머들이 있었고, 솔직히 말이 안 되는 것들도 넘어가곤 했어요. 그러나 이번 사건은 한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 글 하나 때문에 고 안재환씨의 유가족과 친구 정선희가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
"이번 사건은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그 분이 올린 글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루머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법적 대응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냐고요? 하루아침에 사채업자가 돼 있는 걸 확인했을 때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집에서 나가질 못했어요."
...
"선희가 힘들고 아팠을 때 손을 잡아주고 싶었지만 루머가 또 퍼질까봐 그러지 못했어요. 고 안재환씨 가족에게도 죄송하고, 제가 경솔하게 행동한 게 없었나 반성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내용 ◆ 고인의 부인 정선희와 절친한 사이인 최진실은 “어떻게 나를 사채업자로 왜곡할 수 있는가.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25억원이나 되는 큰 돈을 안재환에게 빌려줄 수 있겠느냐”며 “친한 친구의 슬픔을 위로해 주기 위해 달려간 것도 죄가 되는지 모르겠다. 우정조차 왜곡하는 삐뚤어진 세상이 무섭다”고 토로했다고 스포츠한국은 전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대중과 언론을 무서워한다.
무한도전 지못미 특집에서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연예인의 입장에서 루머에 대한 '공포증'를 확인시켜주었다.
- 일반인들에게 연예인 스캔들은 흔한 루머지만 연예인 본인은 식은땀까지 흘리며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최진실씨는 사채업자라는 더 충격적이고 끔찍한 루머에 시달렸다.
평소 다른 자살 동기가 없었고, 죽기전 지인들과의 통화내용으로 보아 악플과 루머의 고통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설령 다른 숨겨진 이유가 있다해도 악플과 루머가 문제되지 않는건 아니다.
연예인도 사람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대중과 언론은 깨달을 수 있을까?
최진실 기사에 달렸던 악플은 난 기억하고 있다.
악플달았던 사람들, 루머를 퍼트린 싸구려 언론들 제발 반성 좀 했으면 좋겠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2008/10/02 - [■ 미디어] - 故 최진실씨 이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이젠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