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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만큼 인기있는 OST 앨범이 있죠.
바로 '꽃보다 남자'의 OST입니다.
노래가 하나같이 명곡인 정말 좋은 OST입니다.

※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저작권법 때문에... 노래는 모두 감추어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대표곡은 파라다이스(Paradise)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티맥스(T-MAX)라는 그룹이 부른 노래로 경쾌하고 즐거움 가득한 노래입니다. 꽃남에서 송우빈 역을 맡은 김준이 티맥스 소속입니다.
중간에 1절 끝나고 어눌한듯 매력적인 목소리가 김준이 부른 부분입니다. 원래 김준은 티맥스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인터넷에 가사는 대부분 틀린게 많더라구요... 아래는 제가 직접 받아쓰기 해서 노래방 기계로 검사한 가사입니다.
가사는 대구형식을 취합니다.

▶ '파라다이스' 가사 [펼치기]


 내 머리가 나빠서는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이 소속한 그룹인 SS501이 부른 노래입니다. 김현중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멤버 3명(김규종, 김형준, 허영생)이 부른 노래로 드라마속 윤지후 테마로 나옵니다. 김현중이 나타면 만날 "내 머리가 너무나 나빠서~"가 나오죠. 그동안 SS501의 노래는 대중성이 부족했는데 이번 노래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듯합니다.



 허스키하며 호소력짙은 목소리의 알고있나요는 낭만적인 가사와 간절한 멜로디로 남자가 여자에게 프로포즈할 때 적합한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Someday라는 그룹이 불렀습니다. 4명 모두 목소리가 절절하네요...
"들려요~ 이제는~ 보아요~ 이-제는~ 꽃보다도 아름다운 수줍은 마음을~"


 Stand By Me는 샤이니가 불렀습니다. 젊음이 가득한 노래같습니다. 파릇파릇한 새싹같다고 할까나..ㅋ 노래가 흥겹습니다.
특히 이부분이 "Together Make It Love~ Forever Make It Your Smile"


 "난 힘이 들때면~ Lucky in my life! 그대가 꿈처럼 다가오네요~" 가사 내용이 딱 금잔티 테마로 보이네요. Lucky는 잔디가 갈등할때, 힘들 때 나오더라구요. (그러면 바로 윤지후가 나와서 "내 머리가 너무나 나빠서~")
Ashily라는 가수가 불렀는데 가사가 마음에 다가옵니다.


 별빛눈물은 슬픈분위기가 납니다. 잔디랑 준표랑 싸우고 나서 서로를 그리워할 때라든가, 헤어졌을 때 등 애절할 때 나오더라구요.
 조금은도 별빛눈물처럼 슬픈 느낌이 납니다. "조금은 알고 있나요~ 조금은 볼 수 있나요~ 그댄 꿈처럼 나의 맘속 조용히 흐르면~" 사랑의 마음을 수줍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별빛눈물'은 김유경, '조금은'은 서진영이란 가수가 불렀습니다.
 One More Time 나무자전거가 부른 노래로 목소리 귀에 잘 들어오는 노래로, 친근합니다.


 남은 노래는 모두 연주음악입니다. 꽃남을 보면 귀에 많이 익을거에요. 배경음악으로 쓰입니다. I Know (Saxophone Inst.)는 김범이 색소폰 불었을 때 나온 음악이죠. Dance With Me (Inst.) 재즈풍의 음악입니다. Blue Flower (Inst.)는 도입부가 재밌습니다. So Sad (Inst.)는 별빛눈물과 멜로디가 비슷합니다.



'꽃보다 남자' OST는 노래가 모두  좋습니다.
타이틀곡 몇곡만 좋은 일반 가수들의 앨범보다 훨씬 소장가치 있는 앨범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드라마에서 지나치게 OST를 남발하는건 많이 아쉬웁니다.
꽃남 제작진들(특히 작가와 음향감독은) 잘 좀 만드셔야 될 듯해요.


마지막으로~ 보.너.스.

꽃보다 남자 시작 전 "지금부터 꽃보다 남자가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예고를 할 때 나오는
'사랑의 인사'를 올립니다. 노래가 좋아서 열심히 찾았는데...계속 허탕치다.. 결국엔 찾았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씨의 첫번째 앨범 EunJu-Park 1st PASSION에 있는 '사랑의 인사 (Electronic ver.)'입니다.
원곡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입니다.